민중당 총선후보(중원구_김미희, 수정구_장지화,분당구 김미라)들이

20일 김미희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요양노조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협약식에서는 전국요양서비스노조 김현경 성남지회장, 강미숙 성남시노인보건센터 분회장, 정인숙 자광원 분회장, 김기명 경기요양보호사협회장 외 요양보호사들이 참석했다.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서에는

▵장기 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존엄 케어 실현,요양보호사의 노동환경 개선, 고용안정, 불법・편법 요양시설에 대한 국가의 책임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

요양보호사 특별법 정책협약에 대해 김미희 예비후보는 “노인장기요양제도가 들어선지 12년 되었고 요양보험제도 돌봄 서비스 수급자가 77만명을 넘었다”며 “그만큼 늘어난 요양보호사들의 노동환경도 이제는 바꿀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민중당은 요양노동자들과 함께 특별법을 만들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요양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겠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장기요양제도에서 살리지 못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동권, 고용보장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명 경기요양보호사협회장은 ” 요양보호사들이 웃으며 행복햐게 일하는 것은 개인의 인성이나 근무태도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이들을 웃을수 있게 만들고 제도가 뒷받침할 때 가능하다“며

”장기요양 제도 자체가 노인들을 위한 제도이다. 요양보호사의 인권이나 노동권 문제등 노동자들의 권익신장 문제는 아예 다루지 않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0년차인 정인숙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의 편지를 전달하며

“어르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주인대접 받아야 어르신께 웃으며 응대할수 있는건 인지상정아닌가? 1년짜리 계약직들이 웃으며 일하라고? 돈벌어서 병원에 갖다 바치는데 병가도 못쓰고 자기 연차에서 까야한다. 지금도 야간에 어르신 20명을 혼자서 돌보는데..사고가 나면 시말서는 기본이고 어르신 치료비를 물어내거나 징계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

이러면서 최저임금도 고마운줄 알아야 한다는데, 서럽고 기가 막힌다. ” 라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작년 9월부터 연구한 결과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과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토대를 마련했다”며 “민중당 후보들이 꼭 국회로 들어가 이 과제를 꼭 실현하겠다며 정책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지회 [정책협약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민중당 성남 중원구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선거 승리 및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협약의 이행을 약속한다.

노인장기요양제도가 들어선지 12년, 요양보험제도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급자가 77만 명을 넘고, 장기요양기관은 3만3천개에 육박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는 41만 명에 이르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수급자는 더 늘어날 것이며, 일하는 요양보호사 또한 늘어날 것이다.

요양보호사들은 “우리도 존엄케어하고 싶다”는 요구를 가지고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왔으나 지난 몇 년간 나아진 것이 없다.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과 다음과 같이 협약한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과 더불어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2.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존엄케어”가 돌봄의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3. 불법,편법을 저지른 요양시설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권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며, 나아가 어르신에 대한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 조합원은 민중당 국회의원선거 성남시 중원 수정 분당구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집중한다.

더불어 민중당 성남시위원회는 향후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상시적 대화를 진행하며 노동현안과 노동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지회 [정책협약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민중당 성남 중원구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선거 승리 및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협약의 이행을 약속한다.

노인장기요양제도가 들어선지 12년, 요양보험제도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급자가 77만 명을 넘고, 장기요양기관은 3만3천개에 육박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는 41만 명에 이르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수급자는 더 늘어날 것이며, 일하는 요양보호사 또한 늘어날 것이다.

요양보호사들은 “우리도 존엄케어하고 싶다”는 요구를 가지고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왔으나 지난 몇 년간 나아진 것이 없다.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과 다음과 같이 협약한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과 더불어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2.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존엄케어”가 돌봄의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3. 불법,편법을 저지른 요양시설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권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며, 나아가 어르신에 대한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 조합원은 민중당 국회의원선거 성남시 중원 수정 분당구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집중한다.

더불어 민중당 성남시위원회는 향후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상시적 대화를 진행하며 노동현안과 노동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지회 [정책협약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민중당 성남 중원구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선거 승리 및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협약의 이행을 약속한다.

노인장기요양제도가 들어선지 12년, 요양보험제도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급자가 77만 명을 넘고, 장기요양기관은 3만3천개에 육박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는 41만 명에 이르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수급자는 더 늘어날 것이며, 일하는 요양보호사 또한 늘어날 것이다.

요양보호사들은 “우리도 존엄케어하고 싶다”는 요구를 가지고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왔으나 지난 몇 년간 나아진 것이 없다.

김미희후보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과 다음과 같이 협약한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과 더불어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2.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존엄케어”가 돌봄의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3. 불법,편법을 저지른 요양시설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권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며, 나아가 어르신에 대한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 조합원은 민중당 국회의원선거 성남시 중원 수정 분당구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집중한다.

더불어 민중당 성남시위원회는 향후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와 상시적 대화를 진행하며 노동현안과 노동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