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윤영찬 후보는 진정 중원구민의 민생과 총선승리. 중원구 당원은 보지 않는가?


내로남불 궤변으로 중원구민의 자부심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 말길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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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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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중원구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창근입니다.

 

오늘 이수진,윤영찬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중원구민과 민주 당원들에 대한 배려는 없이 내로남불 음모, 변명으로 개인의 영달과 뺏지만을 생각하는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입장문을 통해 저의 생각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이수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이 라임 김봉현 회장에게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윤석렬정권과 정치검찰에게 정치공작을 당하고 있다며 그리고 다른 예비후보 또한 본인을 음해한다며 내로남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언론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오로지 중원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평가 할 것입니다. 겸허한 자성으로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기자회견 중 본인이 제출한 증인신문조서와 관련 본인 재판기록의 일부인지 (본인재판 기록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타인의 재판기록의 일부라면 이 또한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음를 인지하기 바랍니다.

 

윤영찬 후보 역시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10%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하여 이재명 사당화’ ‘비명 찍어내기라며 마치 자신이 비명계 표적 인사라며 증거없는 음모론의 내로남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지역구에서 열심히 일하였다는 자신감을 어디서 나왔는지 지역구민들과 당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이 그 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흠집 내기에 급급한 나머지 의정활동이라는 책무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다만 윤영찬 후보가 탈당하지 않고 경선에 참여의사는 환영하는 바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본 두 후보는 마치 자신들이 희생양이며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내로남불 코스프레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수진 후보는 본인의 책임을 윤석렬 정권과 정치검찰로, 윤영찬 후보는 하위 10%의 통보를 이재명 대표의 공천학살이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두분께서는 개인들의 영달만 있고 중원구는 없는지요?

한 후보는 중원구 지역구에 온지 얼마나 됬다고 본인이 지역의 찐 일꾼이냥 민주당의 정신을 오롯이 가진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가당치 않은 괘변으로 중원구 유권자를 현혹하지 마시고 지역현안도 무엇인지 공부라도 하심히 어떨까요.

그리고 또 다른 후보는 4년전에 본인에게 국회의원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주었음에도 중원지역구는 모르쇄로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을 흔드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중원구민은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서 정치로 성장한 진짜 실력과 경험을 갖춘 후보자만이 중원구를 지킬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저 윤창근은 50년 성남시민, 16년 시의원으로 살아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들어왔으며 중원구의 현안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치와 지방정치가 함께 어우르는 정치 바로 그런 정치야말로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을 막아내고 민주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성남시를 그리고 중원구를 지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변방 정치에서 출발 국가 지도자가 된 이재명 대표의 길을 가듯 저 역시 이재명 대표와는 성남시장 8년 시정 전반을 민생문제와 주민복지 해결을 위해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 시의원 16년의 경험을 바탕 삼아 중원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중원구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당은 오직 더불어민주당뿐입니다. 이에 다가오는 경선에서 진심과 진실된 실력을 갖춘 인물을 당의 후보로 그리고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는 것이야말로 중원구민의 승리일 것입니다. 중원구민의 자부심을 지켜줄 후보, 민주 당원들의 진심과 실력을 대변할 수 있는 저 윤창근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 중원구민의 민생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 2. 20.

중원구국회의원예비후보 윤 창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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