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30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진심캠프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 ... 지방선거 필승향한 결의 다져
'진심'이 '거짓과 위선' 이겨...경기도민을 향한 김은혜의 ‘진심’ 으로 승리해 1400만 경기도민의 삶에 버팀목 될 것
젊은 후보, 71년생 김은혜 돕는 청년들 몰려...청년본부, 공약개발과 선거캠페인에서 활약하며 현판식 진행 주도
□ 6.1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9일 오전 9시30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 김은혜 후보는 현판식에 앞서 선대위 공식 명칭을 ‘진심캠프’로 명명하고, 오직 경기도민을 향한 김은혜의 '진심'으로 위선과 거짓에 맞서 승리할 것을 다짐한다. '진심캠프' 는 어느 곳에서나, 누구에게나 항상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아온 김은혜 후보의 강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 선대위는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4선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 전 정책위의장)과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경기도당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김은혜 후보 필승을 지원한다.
□ 현판식에는 경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하며 특히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참석하고, 유의동 의원도 참석해 원팀으로 승리의 결의를 다진다.
□ 한편 이날 행사는 김은혜 후보 캠프의 청년본부에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과정에서부터 함께해온 경기도내 청년들이 모인 청년본부는 젊은 후보, 71년생 김은혜 후보의 청년 공약은 물론, 다수의 정책공약 개발과 선거캠페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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