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등의 인사 드립니다.
◯ 민중당 성남지역 예비후보 장지화(수정) 김미희(중원) 김미라(분당을) 후보는 아래와 같이 112주년 3.8여성의날 기념 민중당 4,150명 여성 직접정치선언 기자회견에 참가하여 민중당 21대 핵심공약을 함께 발표 하였습니다.
◯ 아래 내용과 첨부기사를 참고하여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12주년 3.8여성의날 기념 민중당 4,150명 여성직접정치 선언 “여성 직접정치 발언대” 기자회견
-일 시 : 2020년 3월 4일(수) 11시
-장 소 : 국회 정문 앞
민중당 성남지역 예비후보 장지화(성남수정), 김미희(성남 중원), 김미라(성남 분당을)는 3월4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112주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민중당 4,150명 여성직접정치 선언’기자회견에 참가해 여성이 직접 국회에 들어가 국회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중당 공동대표이자 여성-엄마민중당 대표이기도 한 장지화 예비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민중당은 정당 역사상 최초로 성평등강령을 제정하고, 또 이번 총선에 남녀동수 후보를 낸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땀흘려 열심히 일한 모든 이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모두를 위한 성평등’을 민중당이 이루겠다”며 민중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진 후보들의 공약발표에 김미희 예비후보는 ‘가정폭력 방지법’을 전면 개정하여 가정폭력 방지법의 목적조항을 가정보호에서 피해자 인권보호로 바꾸고, 반의사 불벌죄 폐지, 상담조건부 기소유예제 폐지, 가해자 체포우선주의 등을 도입하여 가정폭력의 사슬을 끊겠다고 밝혔다.
김미라 예비후보도 공약 발표를 통해 ‘양육비 선지급제’를 도입하여 한부모 가정의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여성직접정치 선언을 위해 전국의 여성당원과 지지자등 선언자 4,150명을 모았으며, 이번 총선에서 꼭 국회에 민중당 여성국회의원이 진출하여 여성직접정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
[ Copyrights © 2017 위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