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와 빌게이츠의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개발 협의’의 의미

코로나 19 사태를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세계적인 위상

성남·중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는 11일 오후 6시, 중원구 모란역 유세현장에서 마이크

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개발 협력에 합의한 것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제 세계의 중심이 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대한민국의 위상은 대한민국 국민인 바로 여러분이 만든 것이며, 여러분이 바로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의 정의를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영찬 후보는 “성남시의 중원구는 수정구와 분당구에 비해 발전한 것이 전혀 없다며, 이번

4.15 총선에서 여러분이 윤영찬을 선택해 주신다면, 중원구를 성남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이사장(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한국이 코로나 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세계 여러나라에 진단키트를 제공해 주는 사실 자체가 한국이 코로나 대응에 성공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