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 5분 발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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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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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 안극수 대표의원입니다.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성남시는 지난 4월, 1900여 억원에 달하는“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발 빠르게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많은 사각지대와 허점 투성이들이 돌출되고 있다.

그 단면으로 성남시가 추진한 7세 이상 12세 미만 긴급돌봄 40만원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2007년 1, 2, 3월 출생자들만 제외시켜 학부모들의 빗발치는 항의가 있었는데 이는 전형적인 졸속행정이다.


위의 카드는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불카드이다.
성남시가 시민혈세 1천여 억원을 집행하는 카드의 헤드라인 문구를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지급하는 것처럼 표기한 것은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묵살한 후안무치 행정이다.

재난소득을 담당하는 성남시 총괄 TF팀에서는 선불카드 문안을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이다. 의 성남시 슬로건 문안으로 교체하라.


또한 성남시는 이번 4.15총선 기간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홍보를 엄지척 1번을 찍으라는 듯, 위 사진처럼 편집하여 배포한 것은 관권선거 개입 의혹과 정치 공무원의 꼼수행정을 자행한 것이다.


시장을 보좌하고 정책 업무를 관장하는 시장의 최측근 비서관 3명이 혈투극은 물론, 신분을 은폐하고 음주사고 후 시청사 6층에서 근무중, 위 사진처럼 자숙지 못하고 발 뻗고 핸드폰 삼매경 속에 시민 혈세만 축내는 엽기적 태도 역시 민선 7기 비서실 반란 사건이다.
최근 도시공사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여직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 A실장은 4월 2일 벌금 50만원 약식기소를 받았고, 유연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B실장도 수영강습을 받은 것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B실장의 수영장 락커 입.출입 기록물 삭제를 지시한 자도 C실장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록물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을 지시한 배우 세력이 누구인지 법적 대응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

특히 지난해 10월경, 정보전략실 자체 점검에서 해당 직원이 비트코인 채굴기를 발견하고 부서장에게 보고하였으나, 해당 부서장은 이를 은폐 축소하였다. 또한 컴퓨터업체 대표의 은밀한 청탁으로, 도시공사 전산실에 채굴기 설치를 허락한 D팀장도 형사고발시켜라.

지난해 말 도시공사 사장의 무모한 인사 전횡으로 총애를 받고 승진한
감사실장, 정보전략실장, 전략사업실장, 정보기획팀장 등, 위 사건 비리 논란의 중심인물들로 밝혀졌다.

은수미 시장의 레임덕인가? 통제력 상실인가?
성남시 공직기강 해이로 시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
도시공사 사장과 은수미 시장은 94만 시민들께 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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