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겠다는 약속, 지키겠습니다.

처음 중원을 걸었던 첫 마음 그대로 중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우리 정부와 중원 발전을 위한 변화를 선택하신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마음도 헤아리고 잘 받들겠습니다.

‘윤영찬이 하니까 확실히 달라졌어!’ 이렇게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일하겠습니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코로나19 극복, 그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지하철과 재개발,

약속드렸던 중원의 많은 일들을 시작하겠습니다.

신상진 후보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선거 기간의 경쟁을 털어버리고 이제 중원을 위해 화합하길 바랍니다.

캠프와 선대위, 저를 도와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거리에 나가 명함을 드리던 그 날부터 오늘까지,

말없이 헌신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중원구 정치역사를 바꿔주신 분들의 뜻이 보람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윤영찬이 꼭 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