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배국환 후보는 네거티브를 그만 멈추고 성남시 공부에 매진하길 촉구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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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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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환 후보는 전략공천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신상진 후보에 대한 비방만 일삼아왔다.

선거일 기준으로 38년을 성남서 살아온 4선 국회의원 출신 신상진 후보와 정치입문 불과 38일밖에 안된 신인의 대결이라 이미 성남시에 대한 이해의 깊이는 비교가 안된다는게 중론이다.

그래서 신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다.

 

또 신 후보는 국민들과 전국에서 가장 수준 높은 성남시민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네거티브 운동을 안하고 상대방의 도발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 선거방식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배후보측의 네거티브가 너무 지나쳐 그냥 무대응으로 일관하기 힘들어졌다.

 

성남시민들은 배국환 후보를 "이재명 아바타", "과거 감사위원재직중 조선일보 1면톱을 도배한 부정부패 혐의자", "인천시 부시장하려고 위장전입했다가 검찰조사받고 기소유예받은 범법자", "감사받는 저축은행에 딸 이름으로 예금을 들어 고액의 이자를 노린거 아니냐는 의심이 들게 하는 부적절한 처신자"라고 비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더구나 아름방송토론에서 보여준 배후보의 모습은 너무도 준비가 안된 후보임을 극명히 보여줬다. 보좌진들이 써준 원고를 잠시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읽는 모습에서 어떻게 저런 후보가 공천받았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하는 시민들이 많다.

 

지금이라도 배후보는 추한 네거티브를 그만하고 성남의 현안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지적에 겸허히 귀기울이기를 촉구한다.

 

2022.05.26.신상진후보 공보단장 정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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