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휴강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 대응”
관리자 기자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0.02.05 12:54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휴강을 권고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3일~3월 31일 동별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전면 또는 일부 중단된다.

이미 낸 수강료는 환불하기로 했다.

시는 감염의 특성상 선제 대응을 위해 이번 권고 조치를 했다며 수강생과 강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월 4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환자는 16명이다.

성남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31-729-2282,

 

 

 

[ Copyrights © 2017 위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수정청소년
  2.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중앙로 216  등록일 : 2017.12.05 관리자
직통전화 :010-6478-7133    발행인ㆍ편집인 : 최경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경희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희
Copyright 2017 위례forcu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wirye.kr 등록번호 : 경기 아 51755